Description
가격정책
일반 계정은 4단계로 구분한다.
- free(일반 가입자) / small(중소) / medium(중견) / large(대기업)
- 평가 설정 단위에 제한을 둔다. 50관계 / 100관계 / 150관계 / 200관계
- 메일 발송 단위에 제한을 둔다. 1번 / 3번 / 5번 / 10번
(메일 발송은 추가로 결제해서 (인원단위) 로 사용 가능) - 객관식 자율 문항 설정. 주관식 자율 문항 설정 개수에 제한을 둔다.
--> 일반 계정 사용자는 고정 문항으로 레퍼런스를 확보한다.
전략
인사시스템 사업 전략은 아래와 같이 구분할 수 있다.
1.다면, 역량, 실적 시스템 단품으로 판다.
2.다른 사업과 엮는다.
첫번째 전략은 상품 자체의 품질(활용성)이 뛰어나고 경쟁업체가 적어야한다.
현재 인사시스템 시장은 경쟁업체는 적으나 품질(활용성)면에서 충분히 좋은 안정적인 제품들이 존재한다. 또한, 산업 특성 상 다른 시스템을 써야만할 뚜렷한 이유가 있거나 매력이 있지 않는 이상 시스템을 바꾸도록 유도하는 건 쉽지 않아 보인다. (물론, 아직까지 오프라인으로 인사 문서 작업을 하는 곳이 많아 기회는 열려있다. )
때문에, 초기에 시장 확보를 위해 두번째 전략이 더 적합해 보인다.
엮을 수 있는 다른 사업은 아래와 같다.
-
컨설팅 -> 인사시스템 ->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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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시스템 -> @
전문가 없이 평가를 진행한다는 자체를 어려워하기 때문에 평가 전 컨설턴트들이 조직진단 -> 문항 설계를 해주는 과정이 인사시스템 이용에 대한 매력을 높인다. (고객들은 개별 문항을 확보하고 있으나, 대부분 임의로 만든 것)
또 단순히 평가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평가에서 이루어졌던 사전 또는 사후에 일련의 과정들 (상사의 잘못된 평가(피드백), 피평가자-평가자 교육, 평가 후 조직 전체 교육, 듣기/보기/말하기 교육, 매니저 계층 연수)들을 피드백 또는 교육 해주는 과정이 피평가자의 평가에 대한 만족도와 납득도를 높인다.
보유하고 있는 인사관련 시스템이 있다면 해당 시스템을 메인으로 인사 시스템을 서브로 엮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 다만, 여기서 보유시스템이 인사시스템과 유관해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것이라면 더 좋을 것이다.
기록> 매출 관리시스템 (메인) + 역량/실적/다면평가 + 매출을 대시보드로 직원들이 확인해볼 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