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 Developer, LeeSubin 누구에게나 버팀목이 될 수 있는 든든한 수문장과 같은 개발자, 팀원에게는 함께하고 싶은 동료이자 서로의 멘토, 멘티가 될 수 있는 개발자,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꾸준한 노력으로 계속해서 성장해나갈 수 있는 개발자가 되고 싶은 이수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