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재의 정의
- 역사적으로 유무형의 모든 문화적 소산을 포함하는 보존할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을 문화재라고 할 수 있음
- 유형문화재, 무형문화재, 명승과 천연기념물, 민속자료, 시도지정 문화재
- 유형문화재
- 국보 : 각 부분에 유일한 것
- 보물 : 국보문화재와 유사하며 우리 문화를 대표성을 띠는 것
- 사적 : 인류 역사상 문화적 가치가 있는 고적, 400여곳(고인돌, 사직단, 남한산성남문, 도산서원, 경주계림)
- 명승지 : 자연미를 대표하는 이름난 경승지, ( 오대산, 소금강 계혹, 거제 해금강, 완도 정도구계동,..) 관광자원으로 이용
- 천연기념물 : 보존 가치가 있는 자연 유산
- 자연생태
- 습지
- 연못, 하천, 바닷물이 영구적 또는 일시적으로 표면을 덮고 있는 지역
- 지구 표면의 6%
- 생물종 다양, 수질정화, 경제문화기능
- 숲
- 생활, 사후세계, 탄생지, 외침, 풍류, 왕의 비밀스러운 정원, 지역을 연결, 생태계의 보고
- 강
- 신석기의 터전
- 강의 범람을 막기 위한 제방
- 강화 해협과 갯벌
- 1억 4천만년 동안 우포늪
- 선조들과 숲 광한루 : 비어 있어야만 만 가지 경관을 다 끌어들일 수 있다 하여 아래층에 방을 두지 않고 온돌방의 사방을 모두 개방할 수 있도록 지었다. 도산서원, 담양소쇄원 : 최소의 구조로 경관을 최대한 담는 예
위치 : 전라북도 부안군 진서면 내소사로 243 문화재 : 고려동종, 영산회괘불탱화, 내소사 대웅보전, 특징 : 절 입구의 전나무 숲길, 할아버지, 할머니 당산나무, 고려 후기 동종의 모습을 볼 수 있는 내소사 동종, 내소사 대웅보전 꽃무늬 문살 못을 쓰지 않고 짜 맞춘 건축물 대웅보전 역사적가치 : 조선 중기 이후의 건축양식을 가늠할 수 있게 해주는 중요한 건축물
목수가 나무만 깎고 있자 동자승이 나무를 하나 숨기고 목수는 자질이 부족하여 개수가 부족한 줄 알고 포기하려다 동자승이 나무를 다시 주자 부정탄 나무는 사용할 수 없다. 하여 대웅전 한쪽에는 나무가 하나 부족하다.
** 변산반도의 문화유산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 : 신석정문학관, 부안군청(동문안, 서문안 돌솟대, 돌장승), 30번국도( 지석묘(고인돌)12기,) 23번국도(부안 청자박물관), 변산반도 국립공원(내소사 대웅전, 개암사대웅보전, 유형원유적지-반계수록 집필) 신석정 : 일제저항, 시문학 동인, 상설전시, 기획전시, 고택(청구원) 장승의 다른말 : 장생, 벅수, 할머니, 하루방 솟대의 다른말 : 소도, 짐대, 진돌배기 청자생산을 위한 조건 : 철분섞인 백토, 땔감, 바닷가에 위치한 가마
반계 유형원 : 실학자, 조선후기, 반계수록(지주제, 신분제 근간인 새롭게 구성, 개혁해야 한다.) , 18년동안 기록, 경국대전을 부정, 공전제 실시(토지를 국가에서 몰수하여 구성에게 분배)
유허지(전라북도 기념물 제 22호로 지정)
개암사 : 변한의 왕궁터로 추정, 개암사지, 주변자연-능가산, 울금바위,
국보로 지정 , 조선중기 건물, 두개의 도깨비 얼굴(장난끼), 닫집(아홉마리용)-따로 지어놓은 또하나의 집,
구암리 고인돌 : 거북이 등과 같은 붙여진 이름(구암리)
고인돌구성 (덮개돌, 고임돌)
- 내소사 : 백제무왕 34년 소래사이름으로 지어짐
- 다시 태어나는 곳 의미, 부처님의 극락정토를 구현한 곳
- 일주문 : 기둥이 한줄로 늘어서 있다는 뜻 . 일심을 상징하믄 기둥, 능가사 내소사라는 현판이 있음
- 천왕문 : 악귀를 모누 내려놓고 들어간다는 의미
- 봉래루 : 주출돌의 크기가 제각각이라 자연의 모습을 그대로 사용
- 당산나무 : 마을을 지키는 수호신
- 동종 : 고려 고종 9년, 고려후기 범종양식
- 전나무 숲길 : 아름다운 숲길로 선정
- 전나무 숲과 일주문이 일직선이 아닌 이유는 숲속으로 들어간다는 느낌
답사코스 : 일주문, 전나무숲길, 천황문, 당산나무, 동종, 봉래루, 대웅보전